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페이에서 5월 3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e서울사랑 상품권(쇼핑전용)을 50억 원 발행하였다.

이 상품권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증대를 지원하여 발행되었다.

할인율과 구매한도

할인율은 상품권 액면가의 7%이며 구매한도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이다.

사용처

사용처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내에 개설된 e서울사랑샾# 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앱 및 오프라인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유효기간과 환불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매우 넉넉하며 

환불 또한 구매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제외 전액 한불가능하다.

또한 전액 미사용건 구매 취소 시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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