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트랜서핑은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작품들과 자주 비교됩니다 아마도 부분적으로 용어들이 비슷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카를로스 카타네 다와 퇴원 마레즈의 책으로 유명한 전사의 길은 전혀 트랜서핑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그 반대의 위치에 있는 톨레계 가르침입니다 마늘 누군가가이 두 가르침을 비교하려는다면 그 둘 중 어느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둘이 하나의 동일한 목표 즉 자유 당신이 세상의 복종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당신에게 복종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기는 하지만이 자유의 이르는 길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있습니다 토요일 날개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들은 세상에게 복종을 강요하려고 애쓰지만 트랜서퍼들은 세상에게 복종을 허용합니다 아마도 목적에 두달하는 방법이 원칙적으로 서로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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